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난 요즘 와이프가 찬성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내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과 좋은 차, 좋은 집은 힘들지만 그래도 평균은 마련해뒀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일인데 결국 나 혼자 만족하려고 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 싶다.
둘이 하나의 의견을 만드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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