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백프로가 명확한 건인데.. 

다만 저렇게 부딛혀서는 크게 다치진 않았을듯..

우선 백프로기만 하면 고민 없이 그냥 보험처리해서 하는게 속편할겁니다.

뭐 돈 따로 더 받을려고 해봤자... 차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별거 없을듯.

다만. 뭐 그냥 이번참에 돈좀 벌자 맘이라면

그냥 100% 찍은뒤 병원 입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다 보상해줘야 하는데....

요게 그 유명한 나이롱이라... 아는 분은 이걸로 몇백 땡긴걸로 아는데. 

재수없으면 보험사에서 신고 들어갈수도 있고

참고로 저 정도 교통사고서 아픈건...

스케이트 장에서 넘어질뻔 할때 중심잡고 나면 온몸이아픈거랑 똑같은 원리 입니다.

급 충격에 몸이 중심을 잡으려다보니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 안쓰던 근육에 근육통이 오는거죠.

가끔 그 근육통에 아프다 아프다 하며 괜히 자세까지 무너져서 다른데 까지 아퍼지는 경우가 골치는 아픈데

사실은 그냥 근육통..

별건 아닙니다. 크게 걱정 안해도 되고 아퍼도 그냥 다니면 됩니다.

암튼 일반적인건 이런거고 선택은 본인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