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8-11-01 00:05:59)
    긍정론자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나 겁나 충실하게 잘 찌질댔구나

    지금은 몇 배나 더 찌질한데 이제 말 꺼내기도 지치네

    암튼 좋은 공간이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