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FF6 처음한게 중학교때로 기억하는데 정확한지 모르겠다.
어쨋든 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도병기 걸어가는 오프닝과 동전 던지기로 왕위를 정하던 에드가 형제 이야기.
이전에도 이후에도 왕좌의 권리를 가지신 분은 오직 빛빛님뿐...!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