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근하여 오늘 아침까지 작성하라는 문서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완성해두었고 회의시간 전에 퇴고, 마무리할 요량으로요.
이걸 네통이나 메일로 떠먹여주지 않는한 위에놈들은 알리가 없지요.
그러니 저런소리 하는거고...
그말 나온 뒤 설명해봤자 변명거리만 되는거고...
위에 횽들 말마따나...직원이 일하는 방식에 관심을 주지 않을거면
결과의 시간까지 기다릴줄이라도 알아야지...
요즘 시대에 오너가 여전히 저러면 회사 오래 '못가야'죠
그래야 또 피해보는 사람 없고...
지금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횽은 손해겠지만
횽이 브레이크 건 그 마음의 소리를 꼭 메일로
보내길 바랍니다.
물론 이직할 곳이 생기고, 퇴직의 마음이 결정된 후에 말이죠^^
힘내세요!!!!
여기횽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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