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개

  • 1년 이상
    류륙

    일정은 오사카 난바>유니버셜>교토>난바 였었는데 첫날/둘쨋날 비온다했었는데 다행이 첫날 밤에만 왔고 (둘쨋날까지 흐림)셋쨋날 아침까진 좀 춥더라. 일본은 음식이 대부분 나한테 맞아서 다행이긴한데 첫날부터 오늘까지 설사가 끊이질않았다는게 함정.유니버셜 참 재밌더라. 볼거도 많고. 근데 어트렉션 제외하면 안에서 뭐 할때마다 돈인데 그게 너무 비싸.. 캐릭터 머리띠가 2600...교토는 전체적으로 오사카보다 시골느낌나서 좋더라. 한적하게 앉아서 쉬기도하고.. 여유롭게 다녔어. 사람은 많았지만.그리고 오늘 돌아 오는데 하늘이 참 예쁘더라.


  • 1년 이상
    관리자

    지유켄 카레 어땠음?


  • 1년 이상
    류륙

    작년에 갔을때 맛있었어서 갔는데 요번엔 걍 괜찮네였음

    여자친구는 맛있었다고였고 날계란 못먹는데 비벼서 잘드심

    <span style="letter-spacing: 0px;">가격은 단품만했을땐 저렴해보임</span>


  • 1년 이상
    양봉업자

    사진이 다 이쁘다


  • 1년 이상
    뭐!

    하늘 이쁘다잉

    12년전에 유니버셜갔었는데 저 스파이더맨 엄청재밌었지 ㅋㅋ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 나도 여친님 손잡고 가고싶ㄷㅏ아아아아

    교토가 참 좋아 분위기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