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미움 받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때인거 같고만..
미움 받을 각오는 이미 한참 전에 했지만... 칼을 휘둘러도, 거두어도 상처받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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