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 금단양만 :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장어를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적당( http://me2.do/58gHGupa )
<span style="font-size: 13.3333330154419px;"> - 우리풍천장어 :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고창 읍내에서 장어를 먹고 싶다 ( http://me2.do/5KTZBoom )</span>
- 청림정금자할매집 : 특이하게 파를 장어 밑에 깔고 숯불에 구워 먹는다. 장어기름이 듬뿍 흡수된 파가 별미. 이곳은 부모님이 낚시가게 하셔서 온갖 신선한 생선만 먹고 사는 주제에 고향이 제주도이기까지 한 20여년 동안 장어 비린내가 싫다면서 장어 기피 증세를 보이던 친구가 장어가 맛있는 거였구나 라고 말한 곳 ( http://me2.do/GM7RKiFW )
게장
- 수궁회관 : 본인의 어머니께서는 여수의 섬출신이시라 밖에서 해산물 드시면 99%는 젓가락을 뜨다 마시는데 여기 게장은 맛있다고 하실 정도. 여수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장 맛있다는 곳 많이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다. 짜지 않은 간장의 밸런스가 매우 휼륭하다. ( http://me2.do/xOUCROBk )
파스타
- 하늘땅물바람 : 이 촌동네에 무슨 파스타냐고 말하겠지만 이런 실한 해물파스타는 서울에서도 본적이 없다. 해물만 실해서 좋은게 아니라 면이나 소스도 훌륭하다. 해물 오일 파스타를 추천. 이정도면 전라도 통틀어 세손가락 안에 넣어도 될 정도라고 봄( http://me2.do/GZkANokN )
백합, 바지락
- 본가 : 신선하고 큼지막한 백합과 바지락을 코스요리로 만끽 할 수 있다. 특히 백합찜이 일품 ( http://me2.do/FQZaN3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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