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좀 나아졌나해서 외출을 시도했는데
낮에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앓다가
욕조에 몸을 담궈보라해서
몸을 담그고 있네.
생각하면 암담.
이래서 어떻게 먹고살지.
온몸이 아프다.
벌써 34살.
체력도 뭐도 영유아수준을 못 벗어나나.
다음 글: 산책
이전 글: 내일 출국 전 구매한 전자제품들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