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개

  • 1년 이상
    관리자

    일이 뭣같은건 버텨도 진짜 사람 뭣같은건 답이 없더라

    힘!


  • 1년 이상
    prairiedog

    몽둥이... 몽둥이가 필요하다


  • 1년 이상
    힘내

    일이 힘들다는 것...

    그거 결국 사람이 힘들다는 거지... 

    으휴. 힘내쇼. 다른 회사로 곧 이직하게 되기를...


  • 1년 이상
    김사비

    가좆같은 회사네 토닥토닥. 


  • 1년 이상
    보건

    요즘 들어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여태 배앓이라고는 언제 만들어뒀는지 모르는 콩자반(대략 1년 넘은 것) 밥에 쓱쓱 비벼먹고 대차게 설사 한 번 한게 전부인데. 
    소화가 안되고 변비가 왔습니다. 

    없던 울렁증도 생기구요. 

    가슴 속에 천불이 이는데 이걸 끌 방법이 없습니다. 
    걍 남들 하는 대로 품고 살아야 하나봐요. 

    바이크라도 타고 바람 한 번 쐬러 다녀오면 좋으련만.
    요즘 날씨에 딱인데 말이죠.


  • 1년 이상
    힘내

    아아 그 느낌 알것 같다... ㅠㅠ

    안돼안돼. 품고산다는게 말이 되나. 어서 이직 준비를...!!


  • 1년 이상
    노넴

    아 우리 상사는 좋지 않은 사람이었구나;;; 그냥 참... 별로다 싶기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