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반씩 광고 해준다고 전화가 많이 온다 ㄷㄷ 어떤곳은 네이버라고 사칭하면서 전화와서 홀딱 넘어갈뻔했지만... 뒤늦게 정신차리고 경찰서에 신고해서 개넘들에게 빅엿을 날림.. 가게는 오픈빨로 부모님 단체 손님들이 와주셔서 그럭저럭 해나가지만 이건 개업빨이니까아아....
명륜동 맛집! 온천장 맛집! 이런식으로 광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손님이 맛잇다고 개인 블로그에 올려준거 보면서 뿌듯해하며 매일 하루 10번씩 조회수 올리는중임 ㅋㅋ)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