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눈이 하나냐능 새장은 사실 가둬둔게 아니냐능
예술작품은 보는사람 맘 아니겠냐능
난해해서.. 좀 난 괴기스럽게 느껴지고... ㅠㅠ 요새 힘들어요 아부지..ㅠ
감당할만한 고난만 주신다.는 말이 위로가 안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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