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짐은 가져다 놓았는데 새 장난감이 집으로 배송와서 조금 곤란해졌다
2 내일 나가려면 짐을 까ㅑ하는데 방이 넘나 개판이라 싸기 귀찮구그렇다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3.요며칠 잠을 못잒더니 오늘 집에오자마자 뻗어서 열시까지 잤지만 또 졸리다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일어나서 남은 치킨 조각과 호로요이?를 엄마랑 나눠먹었다 아부지가 정치인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span style="letter-spacing: 0px;">4.</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사무실은 넓고 쾌적하고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먼지냄새가 나지 않게 되었다 맨날 좁은데 있다가 넓은 공간을 얻게 되지 조금 많이 당황스럽기도...소파가 있으면 좋겠다 줏어올데 없나...?라꾸라꾸 펴놓고 봉제인형이나 들고가서 채워야겠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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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5. 뭔가 스트레스를 잔뜩 받아서 입도 험햊고 짜증도 많아졌는데 이사가고 나니 좀 맘이 놓였다 담배 샀는데 괜히산듯 한대만 피고자야지</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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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6.몸뚱이가 맘에 안드는데 운동하기엔 넘 귀찮다 근데 나도 막 건강한몸 가지고싶고 이런게 도둑놈심보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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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7.스트레스 받지않고 이 상황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는데 졸업수업?이 너무 좆같앙~!~!~!~! 사실 학교는 엄청 자주 가는데 수업은 2주째 째고 있음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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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8. 내가 생각한것보다 하는 일의 가치가훨씬 높게 책정해주더라 오 존나 신남;; 내후년까지 한 n천만원정도만 모으면 좋겠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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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9.교황님빵? 마늘빵 같은 그거 맛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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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10. 스벅에서 케잌같은거?받았는데?머리카락나옴 받은거니까 뭐 할말은 없는데데</span>
<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사실 얼마전에 간 해장국집에서도 밥 다먹었더니 초파리가.....으음 내가 더더러운 생물이라고 생각해버리고 그냥 넘겼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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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11 샴푸 트리트먼스 치누 비약 칫솔 수건 여벌의 옷가지와 수건들 슬리퍼 라꾸라꾸와 담요 베개로 쓸 봉제인형들 분무기 </span>
<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스프레이 부스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 ㅠ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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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12 시빌워 감상: 착하게 살자 </span>
<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사실 이제 어벤져스는 그냥 뭐랄까 연속극 같은 느낌이라 뭐 잘만드럿네 못난드럿네 소리할것도 없는것같다 트랜스포머보단 낫쟝 근데 아무래도 스파이디가....응 귀여우니 됐다고 생각하자</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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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letter-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100%;">13 말하는거 귀찮아지고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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