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개

  • 1년 이상
    관리자

    일본 팬질 하다 애들이 지들 곡 말고 다른 곡 부르는거 듣다보면 막 70년대 일본곡이 좋아하게 되고 그렇게 되지 ㅋㅋ난 작년에 한국서 일본 80년대에 나온 lp판도 몇장 사고 그랬음...어느 곡 좋아한다 그러면 뭔 한국인이 그런 옛날 노래&요즘 활동 안하는 가수 좋아하냐고 하는 경우도 종종있음


  • 1년 이상
    살내음

    크; 나는 그리 음덕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알것같은 그 기분적인 기분!


  • 1년 이상
    관리자

    잘못하면 '음 그래 음악은 역시 쇼와시절이... 아니 하다못해 버블시절은 되야....' 이러는 닝겐이 되는 수가 있음(...)


  • 1년 이상
    관리자

    ㅇㅇ 그렇지노래 잘하는 가수 아닌 사람들 노래장이나 일본판 가요무대 혹은 빅쇼?제일 많은 곡을 접하게 한건 우타도키! 라고 모닝구 무스메 소속사 하로프로의 애들이 나와서 새벽 1시에 열라 옛날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엄청 많이 접하게 되었었음


  • 1년 이상
    뭐!

    일본아이돌까지 핥았으면 나는 파산했겠지...


  • 1년 이상
    관리자

    그나마 국내는 낫지...48그룹 핥은 타임라인의 덕후 분들 보고 있으면 진짜 대단함그냥 돈지랄로 되는거도 아니고 시간도 미친듯이 털어넣어야;;악수회 가서 줄서고 극장 공연 신청해서 당첨 되면 비행기 타고 가서 보시고정말 덕질은 대단해


  • 1년 이상
    살내음

    아이돌을 핥는데 왜 ~~까지 가 붙죠???? 꽂히면 하나만 파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