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보건횽~! 축하드려요~~!!미리!! 와이프님이 너그러워서 그렇게 이야기 했지만, 아쉽더라도 ㅠㅠ 이튿날 뽀송한 아이 보는것도 좋습니다만.... 아마도..."니 아빠가 너 태어날때 없었잖니~~~?" 등등으로 아이 생일때마다 상기되는 일이 있을꺼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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