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힘내라 아부지... 자경횽꺼 시나리오 좋아보이네 한번 써보심은?(....)
오늘 제 첫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직 얼굴을 보지 못해 많이 떨리고 긴장됩니다. 약간의 실수나 버벅거림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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