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6-01-14 10:09:28)
    자택경비원

    우선 이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ㅇㅇ 사업의 발표를 저에게 맡겨 주신 대표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함께 지금 태어나고 있는 제 아이에게..(울먹울먹) 함께.. 못 있어..(대표 이사를 바라보며)줘서 미,미...안하다!! 고 전하고 싶네요..으허허헝!!


    이런 인삿말 어때요?
    'ㅁ'??


  • 1년 이상 (2016-01-14 15:53:18)
    보건

    안 그래도 그런 거 하려고 벼루고 있음요.

    그래야 좀 실수해도 '저 녀석 멘탈이 지금 가루가 되었겠구나...'라고 이해가 될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