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6개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저런 간호사 누나들이 있으면 치과 자주 갈 듯요.---한 몇년전 일본에서 신경 치료 할 때 가던 치과 간호사 누나들이 디게 이뻐서(아마 일부러 뽑은듯)치과 가는 길이 즐거웠음.가끔 소독 같은거 해 줄 때 상체 숙여서 해주는데 슴가가 내 정수리에....그 땐 고통이고 뭐고 없었습니다.다만 소독 끝나고 바로 일어 서질 못해서...(왜죠?)


  • 1년 이상
    아컴

    제 사랑니는 완전히 누워있고 뿌리가 신경에 닿아있어 뽑질 못하고 있습니다사랑니 하나도 안 뽑았어요...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안녕하세오 4개 다 누워있는 자경이에오3개는 뽑았어오.하나는 신경을 건드려서 침 질질 흘렸었어오.지금 디지겠어오


  • 1년 이상
    prairiedog

    걍 네 부위 다 누워 있긴한데 아직까지 큰 트러블은 없음아 뭐 찜찜한 데가 한 부위 있긴 하지만...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갑자기 4개다 동시에 나면 재미지겠다.스펙터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