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오늘은 정말 일이 하기 실쿠만
우리팀 애들이 빼빼로 8개짜리 박스를 출근하기 전에 드랍해주고 가서
한개씩 까먹다보니 벌써 두통이나 다먹었네
묵은지 무를 씻어서 단무지 모양으로 썬 다음에 미역 줄거리를 좀 넣어서 향을 낸듯한 맛이 났음
느끼한 거랑 같이 먹으면 제법 좋더라고
좀이따 점심 먹으러 가야 할텐데 귀찮음 뻗쳐서 큰일임
다음 글: 사비횽을 위해 쓰는 초반 빌드
이전 글: 시리는 굉장한걸...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