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
최근댓글
최근한줄

존중은 죽었지

쏘씨크 1년 이상 3380

› 

요즘 자꾸 예민해진다...


사람이 미워지고 또 그게 내 맘을 자꾸 후벼파는것 같다


미워하는것도 너무 힘든일이다


난 언제쯤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다음 글: 이런 저런 이야기

이전 글: 그래..창용이는 딴 놈인줄 알았지...

목록
댓글3개
  • 1년 이상
    무동

    어른들 다 그렇 든데요???난 사람이 밉지가 않아서 문제.난 영원히 호구가 될운명인가.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1년 이상
    발라

    난 어른이 되는 것을 포기했어. 더불어 인간이기도 반 이상은 포기한거 같은데.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1년 이상
    김사비

    난 인간을 포기하겠다!!

    신고
목록
제목 글쓴이
선거는 중요합니다 x 22 [4]
팜므 빠따 판타시
족보.jpg x 1 [7]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한국어 자막 예고편 [5]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x 7 [4] 뱀프장군
신혼방 광고에서 알게 된 상품 [2] 개
리자님 [33] 개
센터폴 광고 - 공승연 & 유정선배 [2]
.. x 10 [4]
사나없이 사나마나 x 12
내 소원 중 하나가 몇주씩 머리 안감고 옷도 안갈아입고 [9] 개
밀린 짤방을 보다가 x 2 [1]
디즈니 THE BFG 트레일러 x 1 [3]
K I S S　M E　N O W,　M E E T　M E　L A T E R
T H E　S L A P [1]
탱구 - 제주삼다수 - 밴드고맙삼다x제주도의푸른밤 TEASER [2]
HP의 하드웨어 영상 보다가 숨막히도록 멋지다고 생각해본건 처음인듯 [4]
응 그래도 집에는 가야지 개
.. x 15 [5]
하지만 노래방 공감은 역시 이거지 [2]
노래방에서 진지한 거 부르는데
. [12]
나는 잡식 x 5 [2] 양봉업자
잡담 [5] 개
지금은 꽤나 좋아 [7]
쓰기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