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6개

  • 11달 전
    양봉업자

    나무로 만든 수저를 위생상의 이유로 싫어하는 이들도 있던데

    나는 그 쇠맛? 이 나서 쇠수저를 싫어함


  • 11달 전
    뭐!

    나무수저나 주걱이나 퐁퐁으로 씻으면 틈사이로 왠지 흡수되서 안나올거 같은...흑흑


  • 11달 전
    힘내

    이미 우린 1년에 평균 종이컵 한 컵 분량의 세제를 마시고 있다고 하니... 걍 그렇구나 합니다 ㅠㅜ 참고로 전 나무수저는 안쓰지만 프라이팬에 요리할땐 볶음용 나무주걱을 사용하긴 합니다요. 프라이팬 코팅보호 및 플라스틱 주걱의 열에 의한 환경호르몬 걱정에 그렇게 쓰고 있는데... 대신 그 나무주걱은 세제에 찌들어 있겠죠 ㅠㅜ 그리고 나무주걱 마감재에 따라 환경호르몬도 있을수도 있고... 무언갈 피해다니긴 힘들긴 한 것 같습니다 ㅠㅜ


  • 11달 전
    prairiedog

    나무 젓가락은 그 뭉툭한 모양새 때문에 쥐기가 힘들어서…


  • 11달 전
    김곧은

    나는 본죽 와인색 플라스틱 숟가락을 제일 좋아함 뭐 환경호르몬 이런거 잘 모르겠고 얇고 작고 코가 뾰족하고 깊어서 좋아하고 쇠맛 나무맛 다 안나서 조아 ㅋㅋㅋ 


  • 11달 전
    자택경비원

    전 혼자살때 플라스틱 숟가락 썼어요

    귀찮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