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개

  • 1년 이상
    junkun

    비슷한 길을 걷고 있어서...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저는 남을 가르치는 데에 재능을 느껴서

    그 길을 본격적으로 파고 있습니다.

    제자를 양성하면서 얻는 지식과 즐거움또한

    크더라구요.

    음악을 사랑할 줄 아는 분이시라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내어

    대성하시리라 믿습니다.


  • 1년 이상
    긍정론자

    화이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