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개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우짜노...ㅠ.ㅜ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 1년 이상
    不R.

    나도 9월초 이직했던 회사가 병신짓해서 어제 짤리듯이 나와서 공감이............


  • 1년 이상
    쿠쿠

    그 수억원 추징할수도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면 내년까지도 쉴수 있을텐데 뭘 협상을ㅇㅅ aㅇ


  • 1년 이상
    레알_애무

    뭐 번거롭게 협상해.그냥 탈세제보하면 환수금의 15%가 포상금인데.


  • 1년 이상
    김사비

    네 저도 이 의견에 한표. 신의를 저버린 인간에게는 자비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교류까지도 있었던 사이라면 더더욱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알고 있었을텐데 인두껍을 쓰고 그러면 안되지요.가족과 일의 병행이 안되는 처지라 자기네들 가족을 택했다는데, (근데 나는 도통 무슨 일인지 짐작도 못하겠음, 회사차리면 머 누구 하나가 급사라도 하남?? 회사차리는거 그래 그냥 허세에 내뱉은 말로 남의 밥줄을 끊어놓은 거라면 더더욱이 가족챙기는게 용납이안되지)이쪽은 가족이 없나? 찔러 횽. 이번엔 공권력을 믿어 국세청은 존나 탈탈 털어준다니까! 사정을 왜 봐줘. 내 코가 석자야.


  • 1년 이상
    조콰

    인실좆을 시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1년 이상
    ㅋㄱㅋㄱ

    으어...


  • 1년 이상
    관리자

    으어어어어.... 힘! ㅠㅠ//


  • 1년 이상
    긍정론자

    아...좋은 일 있길 빌어


  • 1년 이상
    김사비

    그리고 마눌님이랑 아가찡은 잘 지내고있냐능? 잘 다독다독해주시라능. 내 횽이 얼마나 다정다감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일이 있었으니 상심이 크셨을거야. 평소 성품이 어떠신지 내가 잘 알수는 없지만 임신중에는 호르몬이란게 별난지라 하루에도 몇번이고 감정이 요동친다 하더이다. 혹여 모진말이 나온대도 이 호르몬 요물같은 냔! 하며 씹어넘기시구랴. 마눌느님 멘탈도 토끼같은 아가찡을 위해서 횽이 잘 케어해주시길 바람. 그리고 횽은 밥 잘 챙기묵고 다니길바람♥♥♥♥♥♥♥♥♥♥♥♥♥♥♥♥♥♥♥♥밥은 사랑입니다♥♥♥♥♥


  • 1년 이상
    다스 하록

    비슷한 경우를 겪은 저로서도 단호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결코 봐주면 안되요.힘내세욧~


  • 1년 이상
    피에로

    힘내욧!!!!전 사필귀정을 믿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