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22-10-26 14:23:44)
    까마구_

    저런얼굴이 아니면 나머지에 신경을 쓰면 됩니다… 이미 훌륭한 그뉵이있잔아요. 80프로는 성공하신겁니다 진자 선생님 제발


  • 1년 이상 (2022-10-26 14:31:41)
    양봉업자

    그러게요. 방귀대장 뿡뿡이같은 몸을 갖고 있는 나도 자신감하나로 버티는데 쯧쯧쯧...


  • 1년 이상 (2022-10-26 15:04:54)
    뭐!

    흑흑 


  • 1년 이상 (2022-10-26 17:53:41)
    김곧은

    개 고양이 입양할때도 자신감있고 눈빛 총명한 애를 데려옴. 걔가 똥밭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고 구토하고 설사해도 밥에 욕심가지고 생존의지가 있으면 걔는 십중팔구 살아서 내 새끼 되거나 남의 귀한집 자제로 자라나요. 반짝반짝 앞날을 보는 눈이 자신감으로 차 있어. 누나 내가 꼭 살아날 수 있다 잘할 수 있어! 그러니까 나 한번 키워보지않을래? 이렇게 눈으로 말을 걸어요. 근데 눈빛이 꺼멓게 죽은 애들 있어. 그런 애들은 내가 어떤짓을 하고 약을 먹이고 밤새 지켜도 못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