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개

  • 1년 이상
    양봉업자

    아닙니다.

    맹물에 김치넣고 고기넣고 푹 끓이는게 다입니다. 야채는 기호에따라(파.양파.감자)

    간은 간장이고요.후추칩니다.아.마늘좀 다져 넣었네요.

    맛있는김치를 쓴다는게 포인트라면 포인트.

    고기를 먼저 뽁는경우는 저같은경우는 소고기국이나 미역국 끓일때입니다.


  • 1년 이상
    까마구_

    나도 맨날 볶아서 넣었는데 담엔 아부지 레시피로 끓여봐야게따 ㅇ0ㅇ


  • 1년 이상
    양봉업자

    비계가  적당히(상당히) 있는 돼지고기를 쓰는게 또 뽀인트!그리고 찌개나 국은 사실 양을 많이 해서 끓이는게 또 다르더군요


  • 1년 이상
    不R,

    김찌는 전날 끓여서 식혔다가 다시 데운게 맛있는거 아닙니꽈??


  • 1년 이상
    양봉업자

    지당하신말씀(카레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