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작업실 앞에 동물원이 있어서 종종 가는데
세상 모르고 동물 좋다고 소리 지르고 다니는 애기들과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가 괜히 나쁘게 보이고...
여긴 좀 열악해서 동물들 불쌍하다고 우는 애기들도 종종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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