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삶은달걀... 참을 수 없어!!
살짝 분노했지만 참았습니다 ㅜㅜ 얘들 꼬맹이부터 다닌 집이기도 해서
튀기듯이 구운 계란 후라이... 짜파게티를 먹을때도 꼭 그걸 곁들인다구 ㅜㅜㅠㅠ세상이 각박하다 그쵸..
특히 가생이가 노릿하고 바스락 해야함!
캬 역시 배운 분은 다르다!
수도권은 옛날엔 꼭 메추리알 두개였는데 요새 그런집 본지 오래됐다
웍에다 한 계란후라이를 얹은 짜장면은 과방앞 풀밭에서 해장목적으로 먹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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