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마지막사진부분은 못걷는부분인건가요? 매달려야될거같은뎅
네 양쪽으로 길이 나뉘고 중간에 동그란부분은 걷지 못하는 부분이니다. 작가의 의도가 있다더군요. 우리가 도달하지 못하는 그곳?
아하!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