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21-07-25 22:59:47)
    힘내

    하핫 글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 감성...  오랜만이군...


    추운겨울에 때탄 가게에서 마셨던 소주가 생각난다. 


  • 1년 이상 (2021-08-07 04:36:23)
    뱀프장군

    나는.. ,

    그 녀석 옆을 지나가듯이 그렇게 살짝 앉아서 해줬던 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