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하핫 글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 감성... 오랜만이군...
추운겨울에 때탄 가게에서 마셨던 소주가 생각난다.
나는.. ,
그 녀석 옆을 지나가듯이 그렇게 살짝 앉아서 해줬던 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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