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에어컨은 그렇다쳐도 선풍기조차도 없이 어떻게 견뎠어. 날개 형 말처럼 더위 먹는게 의외로 충격이 크다. 컨디션 잘 챙겨야해.
아니 선풍기는 당연히 있었음;;
선풍기도 없었으면 진즉 온열병으로 멀리 떠났을듯
아아 선풍기 하나에 기대서... ㅎ 잘못 읽었넹~
어쨌든 에어컨과 함께 쾌적한 밤 보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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