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개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쯧쯧 다들 그렇게 호구집사가 되는거야.나도 오늘 집에 갈때 ㅡㅡ; 그 이름이 뭐드라 고양이 마약 사들고 가서 손에 뭐 들고 있을 때만 나오는 꼬냉이 한테 줘야지.


  • 1년 이상
    김사비

    챠오츄르말이지 ? ㅋㅋ 아 나도 먹여보고싶당 ㅋㅋ 오늘 첨보는 꼬맹이가 결막염이길래 오늘 밤에 약 섞어서 밥 주려고. 노랑둥이인데 아주 작더라고. 밥 주니까 계속 내 손을 따라다니던데. 큰애들사이에 소문이 났는지 나 따라가면 약도 준다고 따라가라 그랬는지 잉잉거리면서 쫓아올려구해서 떼놓느라 힘들었다.. 쫌 .. 맘이 그랬다. 내 발 옆에 딱 붙어가지고.. 옮는거니까 내가 막 피해다녔더니 잉잉 울고.. 지금은 집에 들일 상황이 안되고 우리 사비가 결막염에 엄청 약하거든. 십중팔구 사비 또 걸릴꺼 뻔해서ㅠㅜ 유전적으로 페르시안이 결막염 잘 걸린다는데 페르시안 믹스니까 그런지 사비는 철마다 결막염이여..


  • 1년 이상
    뭐!

    아아 큐트한 팬티 한번 봤으면 좋겠다.


  • 1년 이상
    김사비

    다음번엔 큐트한 팬티로 준비를 ㅋㅋ


  • 1년 이상
    무동

    나는 겔러서 밤에야 빨래한다


  • 1년 이상
    김사비

    ㅎㅎ 회사가야되니까 횽은 ㅋㅋ 근데 빨래 일찍해서 햇빛받아야 좋긴해 살균소독하고 바짝 말라서 피부에 좋아.


  • 1년 이상
    김사비

    저도 그런 아줌마 만나고싶네여....


  • 1년 이상
    양봉업자

    빨래는 날좋을때 볕에 바짝 말리믄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