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뭐횽>난 횽이 저거 적은 줄 알았지...ㅡㅡ;; 좋은 경험을 한 6월이었습니다. 이제 7월엔 뭘하지. 어딜 갈까? 반년이 벌써 끝났어. 뭘 생각하고 상상하지? 연말에 자신을 돌아봐. 연말에만 돌아보곤 하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돌아봐서 더 좋은 미래에,,,아직 멈추고 싶지 않아. 어디 번역기에 돌린걸 가져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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