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8-11 14:36:44)
    ㅋㅉ

    "무슨 소리냐면, 남작님은 자기 몸의 일부와 새댁의 몸 일부가 잘 맞는지 맞춰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거지."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