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pomanie 데코토라문화로 대변되는 열도의 하류층 문화향유에 대한 부러움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고창복분자를 본 이후로 그런 생각이 사라졌죠... 아헤가오 이타샤라니... 열도에서도 징역감 아니겠습니까? pic.twitter.com/ubOpET3hVU
— 고창복분자 (@sscpu) 2015년 8월 9일
미칠거 같다
저게 뭐야
고창 다니면서도 저런거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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