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열대야, 열대야처럼
우린 검은 열대의 바다를 떠다니는 중,
열대야, 열대야
스르륵 스르륵
내 웃음이 팔꿈칠타고 <span style="font-size: 11pt;">흘러내리고 </span>
바람처럼 해초를 춤추게하네 -
https://youtu.be/0-v_wpv6OhA
다음 글: seed 2.0, roots
이전 글: 나는 오늘 빡쳐있(었)다.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