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아직 발등에 불이 안붙었군 ㅎㅎ 채찍같은거 필요 없이 마감 한달 남으면 눈물콧물 쏟으며 하게 될 지어니! 뭐 일찍 정신차리면 그때가서 덜 힘들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졸작은 완성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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