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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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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불급 Vol. 103 2024년 4월 1호
꽃
온누리 전쟁
한국인은 벚꽃보다는 개나리지
DO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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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가는 길목에 벚꽃잎이...
ㅠㅠ왜 그렇게 말해 우린 아직 젊기에
아 그건 좀
꽃 좋잖아~ 그 원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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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로청 된다된다 오오 로청느님 오오
회사에 채찍질 부서 있으면 들어가보고 싶다
몸을 사리기 위해 오후엔 반차를… 잠이나 잘가
할 수 있는 사람은 귀찮아서...
한줄
53158번째
류륙
:
https://youtu.be/3yNdao4tI4I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류륙
:
나의아저씨의 정희네에서 가게내 배경음으로 나오던 노래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나서 찾아들었던 노래
뭐!
:
아직도 안봤당 봐야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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