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난 이제 이사 할때 업자 부를려고
저번에 한번 도쿄 끝자락에서 반대 끝자락으로
혼자 이사 한번 했더니 진절머리나서
돈으로 쇼부 친다!
포장이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집품의 안녕이 무서워서라도 일부는 결국 내가 나르게 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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