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4개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 1년 이상
    자택경비원

    윤애 날 믿어줘, 알몸으로 날 믿어줘


  • 1년 이상
    관리자

    새벽에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 1년 이상
    뭐!

    싸나이는 다크지요 시스아입니까.


  • 1년 이상
    뭐!

    싸이코패스 ㅋㅋ


  • 1년 이상
    김곧은

    엌ㅋㅋ 나도 아나킨보면서 ㅋㅋㅋ 그생각했음 ㅋㅋ 왜 사춘기반항기인 애한테 무조건 걔 말이라면 말듣지도않고 개꼰대짓만 하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맘 속 불안이 있으면 안정을 찾도록 뭔가 조치를 취해줄 수 있는거 아닝가?? 믈리적인 위협엔 그대로 놔두면서, 정신만 가다듬으래 ㅋㅋ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할 소링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 1년 이상
    ㅋㄱㅋㄱ

    하지만 시스는 꼴리는대로 스승이나 제자를 죽여버리잖


  • 1년 이상
    김곧은

    슨생님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이 험난한 사회생활을 잘 해나갈수가 읍스요. 잘해봤자 호갱이나 되게쬬. 이분 현실파악 못하시고 이렇게 여려서야 쯔쯔 약!육!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