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아침 7시 50분애 출발했는데 어째서…
13시가 넘어서 끝나지‥
뭐,구청에 들러서 소득증명 뗀게 크다…
덕분에
전설의 역 구내 모닝세트A(스크램블 에그 없이 핫도그,500엔)를 먹고 왔네.
정말 이게 역 구내에 있는 레벨의 카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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