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2015-07-01 17:53:58)
    김깐

    자경 / 얼핏 기억에 우리 아파트 현관 앞 계단 옆에서 노상방뇨 했던거 -_-... 나 진짜 이 동네에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는 몸이 되어써.... ㅠㅠㅠ

    프레리 / 제가 DMC의 그 누구여 그 급쯤 되나요 ㅋㅋㅋ 대지를 범해버리겠다!

    쿠쿠 / 그러게 이번엔 누굴 죽인건지도 기억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