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요새는 귀찮음에 절여진 상태를 자각하면서도 무섭다고 느낀게
앉아 있다가 반경 1미터 옆에 있는 물건을 집으려고 일어서는 과정 자체를 심리적 장벽으로 느꼈다는 거임...
Copyright © 2024 아스카와 나의 신혼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