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
하루 하루가 빨리 빨리 갔으면 좋겠고 출근하기 싫고 퇴근 빨리 하고 싶고.
취미생활할때는 좀 살만한데 책이나 만화 볼때 좀 웃고
음악 들을때 좀 기분 전환되고.
사람 만나는건 좋아하는 인맥이 좁아서 만나는 사람들만 주로 만나지만 코로나때문에 횟수도 확 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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