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김구라도 모르는노래 나오면 스피커에 폰갖다대고 찾던데 그런 앱이 있군.함도 써본적 없넹.
그나저나 난 넷츠고부터 시작했었넹.
밖에서 놀다가 이 노래뭐지? 싶으면 한번씩 찾아보는데 좋은기능인거같아
예전에는 브랜드별로 CD 로 판매했던거 같은데.. 그 때 귀족은 푸른피가 흐른다고 나우누리였나? 파란색 디자인이었던거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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