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위를 70~80 정도 채우고 숟가락을 놓으니 몸이 편하군요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밀가루 끊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어느 순간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매일 봅니다.
특벌히 밀가루를 끊는다기보다는 과식하지 않으려고요...
그런 자제심 배우고 싶습니다.
담배도, 모임도 멀리한 제가 못끊은 게 밀가루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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