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개

  • 2달 전
    곽운

    영화음악 "감독" 같은 사람들이 그 영화음악을 주로 작곡하는 건가?영화나 뮤지컬, 광고 흥행에 따라서 인센은 없나보네. 그냥 많이 노출되면 저작권 수입으로 묶이려나.


  • 2달 전
    SB 로보

    음악감독과 음악 실제 작곡자가 같다는 전제 하에 설명하겠습니다. 저작권은 제작사와 어떻게 협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미국에서 중견급 영화사가 영화를 만들 때 작곡을 위촉하면 작게는 십오만에서 사십만달러 정도, 블록버스터급이나 음악이 많이 필요하다면 최소 삼만오천에서 많게는 2백만달러까지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위촉비'로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없어져가는 추세지만 패키지 상품 형식도 있는데 이럴 경우 음악감독이 작업하는 동안 경비를 전액 부담한 다음 작업을 완료하고 녹음까지 끝내서 넘겨준 뒤 돈을 받습니다. 저예산이면 6만에서 25만, 중간급은 25만에서 35만, 대규모는 40만에서 2백만 순으로 올라갑니다. 필름 뮤직 매거진에 의하면 독립영화 쪽은 3만5천에서 지원이 빵빵하면 20만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완전 인디 제작사일 경우 작게는 2500달러로 퉁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음악감독 중에서 자기가 직접 오케스트레이션을 못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나라도 보면 싱어송라이터라는 가수의 대부분이 멜로디를 만들면 옆에서 음악 전공한 사람들이 붙어 곡을 완성시키죠. 영화음악에 오케스트라가 필요할 때 따로 편곡자가 붙는데 페이지당 26달러에서 65달러가 평균선입니다. 자기 이력에 편곡자 써 넣을 정도로 경험있고 실력 좋은 사람이라면 페이지당 75~110달러 정도를 받습니다.
     연봉의 통계치는 2016년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봉의 중앙값이 5만달러고 하위 25퍼센트는 대략 3만5천달러 정도를 받습니다. 음악감독이 이정도 받으면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적겠지만요.


  • 2달 전
    종이날개

    저건 큰 틀에서의 가이드 라인 같은거쥬?? 지역에 따라 다를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있단 저런게 있으면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을거 같아보영  


  • 2달 전
    곽운

    신기한 직업의 세계다.. 그리고 미국치고 중위값을 고려하면 빈약한거 같다ㅜ

    이 분야도 잘하는 사람한테 페이 좋은 고퀄일이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