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5개

  • 1달 전
    김곧은

    개판이군. 진압 동영상보고 이런 미친.. 하.... 하고 한숨쉬었으나... 흑인들도 뭐... 동양인차별 밥 먹듯이 하시면서 뭘요 싶기도 함. 또 괜히 한인타운이나 털지말라고 하고싶은것도 솔직한 심정임.  그리고 로보찡도 휩쓸리지말라고도 하고싶고 몸 사려야 한다는 얘기도 하고싶어.. 너무.. 너무 위험해.. 질병도 시위도 그냥 피해가라.. 그렇게 해주라.


  • 1달 전
    Demian

    MLK가 위인이고 기억할만한 인물인건 확신한데 거의 신급으로 우상하고 광신하는 것 같아. 별다른 역사가 없는 흑인사회에서는 그래도 몇 안되는 위인이기에 더욱 맹신해서 생각하는 것 같고. 좋은 말들 많이하고 그랬지만 모두다 동의 할 수는 없어. 인종차별금지라면서 인종을 가려가며 비판 받아주는 것도 논리에 맞지는 않지.

    사실확인좀 하자면 플로이드는 죄가 없다기 보다는 아직 제대로된 조사도 안되어 용의자 신분에서 죽은것이고. 사건 동영상 보면 나오지만 처음 도착한 경찰둘은 플로이드를 수갑채우고 목을 무릎으로 눌른 백인경찰과 동료 백인경찰 한명이었고. 몽족 계열 동양인 경찰은 후에 온듯해. 플로이드가 바닥에 눌렸을때 백인경찰 3명이 제압하고 있었고 동양인 경찰이 몰려든 사람들을 대하고 있었고 민간인이 찍은 영상에 나오지만 사람을 밀쳐 넘어뜨리는 짓을 했고. 4명다 일단 해고되었다고 하네. 무릎 경찰은 기소도 되었고.



  • 1달 전
    Demi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평화적으로 시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밤에 성난 폭도들도 있는데... 폭도들중 대부분은 시위자들하고는 상관없이 약탈과 방화를 일으키고 무정부, 무법적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이라. 평화적 시위자들도 가끔 선 넘는 애들있지만 그정도야 미국에선 애교고. </sp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
    </span>

    난 워싱턴 외곽에 사는데. 센터빌에서 주말에 시위 예정있다고 하는데 안갈거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관심이 아주 많은 건 아니야. 몸사린다고 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법대로 하고 바꿔야하는 법들좀 빨리 개정해서 경찰 과잉 폭력좀 근본적으로 해결하길 바라는 원칙주의적 생각이고. 다른 것들에 더 관심이 많아. 


    미국 동양인들 꼭 뭐라고 하는건 형평성 없는 것 같아. 그 몽족 경찰 한명때문에 일반화하기는 그렇고. 이런 일들에 지지는 하지만 관심있거나 더 중요한 일이 있는것을 우선 순위하는 것까지 뭐라하기는 그런듯해. 아예 관심 없는 사람도 많지만 그것또한 그들 자유고. 


  • 1달 전
    SB 로보

    동양인에 관해 너무 싸잡아서 말한 건 제 잘못입니다. 성급하게 일반화시켰네요. 음...<span style="letter-spacing: 0px;">21세기에 아직도 한 세기 전의 MLK를 상징으로끌어다 쓰는 건 아직도 쓸 만한 상징이 없어서겠죠. 지금 시대에서는 예전처럼 한 사람의 카리스마가 전국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안 되니 새로운 빅네임은 안 나올 것 같아요.</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x;"> 이 근처에서도 약탈, 파괴, 방화 사건이 몇 일어났습니다. 이런 때를 틈타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x;"> 필라델피아 쪽 지인들이 올리는 뉴스 보니까 꽤 심각하더라구요. 과잉 진압과 과잉 대응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큰일이겠습니다. 뉴스에 난 게 지난 5년간 경찰에 의한 무릎 누르기 237건 중 의식을 잃은 사람은 44명이라는데 뉴스에 따르면 대응 매뉴얼에 수록되어 있지만 어떤 경찰국에서도 그런 식의 대응을 훈련시키지도 않고 그런 방법 사용을 허가하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서로 듣는 귀가 열려야 할 텐데 말 대신 폭력과 폭력에 대한 답으로 또 폭력을 사용하는 게 계속된다면 다음 세기가 되도 바뀌는 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span>


  • 1달 전
    Demian

    로보형 비판하자고 쓴 글은 아니야. 요즘 시대에 워낙 정보가 넘쳐나서 전체그림을 안보여주거나 아니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많고. 뭐하나 제대로 믿기 힘들어. 


    자유의 나라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뭐든 할 수 있잖아. 한국도 자유 대한민국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신**같은 신흥종교를 사이비라고 생각해도 종교의 자유안에서는 허용되잖아. 아무리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더라도. 


    MLK도 사람이었다는 것을 잊는 것 같아. 그가 젋었을때 생각과 안타깝게 총격에 죽기 전의 생각이 달랐을지도 모르겠어. 사람의 생각은 여러 환경적으로도 조금씩이나마 변하기도 하니까. 그리고 요즘세상에 위인 나는게 힘든것 같아. 어렸을때 부터 완벽 고결하지 않으면 뭐든 과거가 나와서 물어뜯기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뭐 하나라도 일구려면 이념을 초월해서 냄새나는 사람들 하고도 악수하며 연대해야 하고 그러면 지지자들은 또 비난하고.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시키기는 아예 불가능. 


    미국 경찰 되는 과정이 한 6개월정도 교육받고 하는 것 같은데. 적극적 총기사용도 허용되는 나라인데 너무 짧게 느껴지기도 해. 북유럽 경찰들은 총도 안쓰지만 교육기간이 훨씬더 긴것으로 알고 있어. 현실적으로도 너무 많은 일들을 하고있고. 오전에는 교통 티켓 발부하다가 오후에는 총으로 무장한 마약사범들 잡으러 다녀야 하고.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그에따른 교육들을 제대로 받기 힘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직업중 대표적인게 경찰과 구조원인데. 둘다 형제같이 지내는데 한쪽은 항상 욕먹는게 안타깝기도 해. 


    나도 완벽한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아무리 발전하고 개선되어도 이상에 도달하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이상은 그저 방향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