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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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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1983년도...
스포티파이에도 없는듯?
애플무직에 없자나… 씨디 사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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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번개가 친다. 우기가 다가온다
찌게나베는 대체 뭐 어쩌다...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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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이뿔,,, 받다가,,, 멈췃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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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AEzNWhWfeI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trong><br>Lamp - 雨降る夜の向こう<br>ランプ幻想<br></strong><br>雨になれば どしゃ降りの夜が<br>この街に残す 流された時間を 忘れてしまう<br>水を跳ねる音も遠く 目を閉じたまま<br>見えない気持ち見えない空を 探してるから<br>비가 내리면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이<br>이 거리에 남아 흘러가버린 시간을 잊어버려<br>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는 저 멀리 눈을 감은 채로<br>알 수 없는 기분, 보이지 않는 하늘을 찾고 있었어<br><br>これ以上 待てないわ あなたからの通信<br>「愛してる」 そう言ってくれた ひとはどこ<br>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당신으로부터의 편지<br>「사랑해요」 라고 말해주었던 사람은 어디<br><br>雨の夜に 放たれたままの 恋模様さえ<br>明け方にはこの街を ひっそりと消え去る<br>せめてあと一度だけのあまいキッスを <br>群青色に染まった街の雑踏に凭れて<br>비 내리는 밤에 사랑의 형태 마저 내 버려진 채로<br>새벽녘에는 이 거리를 적막하게 사라져가<br>하다 못해 한번뿐인 달콤한 키스를 <br>군청색으로 물든 혼잡한 거리에 기대어<br><br>これ以上 待てないわ あなたからの通信<br>「愛してる」 そう言ってくれた ひとはどこ<br>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당신으로부터의 편지<br>「사랑해요」 라고 말해주었던 사람은 어디<br><br>鏤められた雨滴の輝きに 鈍く彩る街を<br>夜を 越えた二人 空に留めたシルエット<br>織り成す虹は雨降る夜の向こう<br>아로 새겨졌던 빗방울의 빛에 희미하게 물든 거리를<br>밤을 넘긴 두 사람 하늘에 머무른 그림자<br>생겨난 무지개는 비 내리는 밤의 저편<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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