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 깨어지고, 사랑은 그저 우리를 갈라놓고
희망에 찬 내일따위도 없이,
이 삶은 그저 메워지지않는 구멍과 함께
우릴 홀로 남겨둘뿐이라고
노래하던 아쿠아렁의 앨범 타이틀은 still life,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내일은 떠나겠다고 모든걸 뒤로하라 노래하던
team ghost 의 <span style="letter-spacing: 0px;">앨범 타이틀은 we all shine, </span>
<span style="letter-spacing: 0px;">우린 모두 빛나, </span>
you never did anything wrong to me,
넌 내게 아무런 잘못도 하지않았어, 였다.
온통 뺨을 적실만큼 허우적거리다가도
그런 타이틀을 보면 또 피식하고
헤집어 엉망이 된 머리카락을 정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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