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거리는 이를 까지 말라
타이틀에 걸맞게 일어자막은 없어서
배급사 진짜 센스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알아듣는건 어쩔 수 없어서
처음에 봤던 그 느낌은 아니더라.
그냥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이것저것 하다가
썸타임즈가 나오면 쳐다봤다가,
하피엔도 곡 나오면 또 쳐다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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